셰이프 오브 드림즈, 3개월 반 만에 100만 장 판매 돌파
2026.01.05 12:0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네오위즈는 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Shape of Dreams)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했고, 약 3개월 반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에 도달했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했고, 스팀 유저 평가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꿈의 세계를 여행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쿼터뷰 시점의 AOS 스타일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8명의 캐릭터와 150개 이상의 스킬을 교체해서 사용하며 취향에 맞는 빌드를 찾아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해 더 큰 시너지와 재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
아울러 출시 전 체험판 배포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왔고, 출시 후에도 핫픽스 패치와 꾸준한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 지원을 시작했고, 하드모드 및 히든 보스 등 고난도 도전 요소를 추가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분들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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