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 대만 이어 중국 공략한다
2013.01.22 16: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 중국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싸이언)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대만에 이어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의 중국 서비스는 샨다게임즈의 모바일 플랫폼 ‘G+안드로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을 먼저 출시했으며, 이후 iOS와 d.cn, UC, 바이두(Baidu), QQ, 360 등 현지 모바일 콘텐츠 마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은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MMORPG로 지난해 5월부터 출시된 오픈 마켓마다 모두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고 최고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대만에 수출돼 파이스톤과 구글 플레이, 대만 야후에서 무료 게임 1, 2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네오싸이언은 최근 진행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재런칭을 위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91% 참여율, 90% 재접속률, 포털 사이트 검색지수 6배 상승 등을 기록하며 ‘라그나로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도 성공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인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업체 샨다게임즈가 최근 자체 스마트폰(샨다폰)과 자체 플랫폼(G+안드로이드)을 통해 모바일게임과 쇼셜게임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어 현지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예상된다.
한편,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은 온라인게임에서 활성화된 MMORPG 장르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현으로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일정 인원의 유저가 함께 사냥하는 파티 시스템과 레이드 시스템, 유저 간 대결을 펼치는 PvP 시스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길드 시스템, 친구 등록 시스템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해 중국에 이어 일본, 북미, 유럽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국내와 대만에서처럼 중국에서도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국내 온라인게임들이 매년 높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듯이 모바일게임도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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